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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7T05:31:15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운영…명품백·민원사주 의혹 등 조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과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등을 다시 들여다보는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TF) 를 운영하기로 했다.권익위는 전날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를 구성해 다음 달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내부에 공지했다고 권익위 관계자가 17일 밝혔다.권익위는 내부 공지를 통해 국정감사 등에서 위원회 업무 처리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됐다 며 내달 중순까지 TF를 운영해 논란이 됐던 주요 사안의 처리 경과를 점검하겠다 고 밝혔다.TF 조사 대상에는 앞서 권익위가 무혐의 종결 처리한 김건희 여사사 명품백 사건 과 이후 숨진 간부 순직 사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 등이 포함됐다.TF는 또 전임 유철환 권익위원장 체제에서의 부당 개입 등 불합리한 업무 처리 사례에 관한 내부 직원들의 제보도 받고 있다.앞서 정일연 위원장은 이달 초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권익위 종결 처리는 국민 인식 수준에 어긋나는 비상식적 결정 이라며 진상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TF 구성을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