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러시아 군사 노하우로 아시아 전략지형을 흔든다 [PADO]
원문 보기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장차전 즉 미래전쟁의 아버지이자 어머니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전쟁을 닮은 전쟁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많은 나라들이 어떻게 이 전쟁에서 배울 것인지 고심중입니다. 북한도 1만명 이상을 러시아군에 배속시켜 전쟁을 경험시켰습니다. 살아서 북한으로 돌아온 군인들은 말하자면 최첨단 군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죽음의 공포를 이겨가며 드론전을 체험했습니다. 나토(NATO)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병 소수와 나토군 다수를 대적시키는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숫자가 많음에도 나토군은 짧은 시간 안에 무력화되었습니다. 러시아 전선에서 돌아온 북한 병사와 우리 국군 병사가 싸워도 결과는 비슷할 것입니다. 이코노미스트 7월 23일자 기사는 중국이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원해준 대가로 드론 전술, 핵잠수함 기술, 방공(air defence) 3가지 부문에서 군사적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이 3가지 부문에서 군사적 발전을 이룬 중국이 앞으로 동아시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 지형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을 적극 흡수하고 있는 북한과 중국, 제조업의 붕괴로 낙후되어 가는 함대를 껴안고 있는 미국, 아직 잃어버린 30년 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일본 사이에 있는 한국은 어떻게 변화를 헤쳐나가야 할까요? 우린 장차전 을 진지하게 대비하고 있나요? 동맹관계는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까요?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