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02:14:49

네팔 대홍수 사망자 586명으로 급증...한국 등 4개국 지원 수용키로

원문 보기

[네팔 대홍수] 자연 댐 호수 범람 위기 등 구조작업 난항… 네팔, 외국 지원 거부 결정 철회…印·中·韓·호주 지원 승인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 및 홍수 관련 전체 사망자 수가 586명으로 증가했다. 2400명 이상이 여전히 실종 상태여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티베트자치구 응급관리당국은 이날 오전 1시(현지시간) 기준 이번 홍수 관련 사망자 수가 5명에서 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히며 실종자 수를 558명에서 554명(외국인 260명)으로 조정했다. 앞서 실종자로 분류됐던 인원 중 현지 주민 2명은 구조됐고, 2명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네팔 당국은 전날 밤 사망자가 579명으로 집계됐고, 실종자 수는 현지 주민까지 포함 192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양국에서 집계된 총사망자는 586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478명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