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5T19:58:27

홈플러스, 매각 전 익스프레스 온라인 경쟁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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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분리 매각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슈퍼사업 부문)의 성장성과 퀵커머스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인수 매력도를 부각해 매각 작업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홈플러스는 25일 "익스프레스는 퀵커머스 역량을 보유한,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옴니 쇼핑 플랫폼으로 전국에 걸쳐 2025년 기준 293개 점포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2024년 기준 익스프레스의 연 매출은 1조1000억원이다. 홈플러스는 점포 대부분(90% 이상)이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과 광역시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