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7:23:48

美 공화 상원의원 장인, 하원의원 사위에 “의원직 내려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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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에서 현직 상원의원이 같은 당 소속인 전 사위이자 현직 하원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가족 간 갈등이 정치권으로 번지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수성해온 오하이오 지역구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