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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03:32:40
매 경기 의심하는 내가 미안했다 국대 포수도 깜짝 놀란 20세 신인, SSG 김민준은 고작 145㎞ 직구로 어떻게 류현진-소형준 뒤 이었나
원문 보기미안할 정도예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국가대표팀 포수 조형우(24)가 신인 김민준(20·이상 SSG 랜더스)의 커맨드에 혀를 내둘렀다. 조형우는 12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 승리 후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정말 깜짝 놀랐다. 솔직히 1회, 2회, 3회 거듭하면서 와, 얘(김민준)가 경기를 하면서 야구가 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진짜 처음 던질 때보다 확실히 좋아지는 것이 보여지는 게 정말 놀랍다 고 감탄했다. 12일 인천 롯데전에서 김민준은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그와 함께 시즌 5번째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시즌 5승(2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