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00:00:00
‘글로벌 동맹’ 스테이블코인 OUSD… 삼성전자·두나무는 “협의 없었다”
원문 보기비자, 마스터카드, 삼성전자, 두나무 등 국내외 굴지 기업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Open USD)’를 선보인다. 다만 국내 기업 상당수는 OUSD 발행사 측과 공식적인 협의가 없었고,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참여한다는 소식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했다.3일 가상 자산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오픈스탠다드(Open Standard)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OUSD를 공개하고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스탠다드는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등 140여 개 글로벌 금융·결제 기업이 연합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합체는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이나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