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9T06:00:00
토스·우리투자證 딜레마… 리테일, 잘돼도 고민 안돼도 고민
원문 보기플랫폼 증권사의 대표 주자인 토스증권과 증권업 후발주자인 우리투자증권이 리테일(개인투자자 대상 소매영업) 사업에서 상반된 과제에 직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 주식 기반으로 성장한 토스증권은 ‘수익 다각화’라는 숙제를 좀처럼 풀지 못하고 있다. 우리금융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둔 우리투자증권은 비즈니스 기반이 될 충성 고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1분기 순영업수익은 3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1분기 토스증권의 호실적은 해외 주식 수탁수수료 성장이 이끌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