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7T23:00:33

"빈털터리 이혼? 계약서 써" MZ들 혼전계약 필수 조항은

원문 보기

미국인 부부 애나 모건스턴(40)과 잭 슈피스(45)는 지난해 6월 결혼을 앞두고 혼전계약서에 서명했다. 바람을 피운 경우가 아니라면, 직장을 다니는 쪽이 상대를 경제적으로 돕는다는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처음엔 혼전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 이야기를 나누다 남편이 “우리 중 한 명이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두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면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