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5:42:00

나홍진 無冠… 황금종려상은 ‘피오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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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신앙과 서로 다른 문화가 충돌하며 불거진 갈등을 파고든 영화 ‘피오르드’가 올해 칸 영화제 최고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SF 액션 ‘호프’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