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0T23:00:02

판교 오피스 시장 ‘무공실’ 공식이 흔들린다[0과 1로 보는 부동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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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인근 핵심 오피스는 오랫동안 ‘무공실(無空室) 시장’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울 만큼 공실을 찾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임차 수요가 공급을 웃돌았고, 이 지역에 자리 잡는다는 것 자체가 기업의 성장과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처럼 여겨졌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야경.(사진=성남시)그런데 이 견고했던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일부 우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