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23:52:05
9000 바라보던 코스피 급제동… 빚투·레버리지 개미 비명
원문 보기9000선을 코앞에 두며 고공행진하던 국내 증시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빚을 내 투자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과 레버리지 상품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신용융자와 레버리지 투자 규모가 빠르게 늘어난 만큼,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도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