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3:49:31

누구나 카톡으로 AI 쓴다 …카카오·LG 메가 컨소시엄

원문 보기

카카오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LG씨엔에스) 등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참여사로 구성된 이번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과 연결된 플랫폼, 통신 기반의 대규모 서비스 검증, 디바이스, 공공 시스템 연계, AI 인프라 등 분야별 전문성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국민 일상에 폭넓게 연결된 디지털 접점과 대규모 트래픽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 와 AI 안전 기술 역량도 갖췄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선보인 AI 국민비서 를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컨소시엄 전반의 협업 체계를 총괄하며 다양한 참여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조율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