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5T06:00:00
또 최대 기록 쓴 금융지주 순이익… 증권 덕에 웃었다
원문 보기증권이 효자였다.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올해 1분기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배경에는 자본시장 호황을 등에 업은 증권 계열사의 폭발적 성장세가 자리 잡고 있다. 은행이 대출 규제와 비용 부담 속에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증권사는 수수료와 운용수익을 앞세워 그룹 실적을 끌어올리는 ‘주력 엔진’으로 부상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주요 금융지주들은 1분기 순이익으로 6조197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기록을 썼다.올해 1분기 금융지주의 이익 구조는 눈에 띄게 달라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