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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30T06:22:05
광주일고 향해 내란의 요람 충암고도 도마…배재고 응원 후폭풍
원문 보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서울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향해 지역 비하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가운데 서울 충암고도 광주일고와 경기에서 조롱 섞인 응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달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일고와 충암고의 준결승전에서 선수들끼리 마찰을 빚는 장면이 갈무리돼 확산했다. 당시 경기는 3-5로 충암고 승리로 끝난 상황이었다.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 와중 충암고 한 선수가 상대편을 향해 혀를 내밀며 놀리는 듯한 동작을 취했고, 격분한 광주일고 선수 두어 명이 항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