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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6T08:49:08
국힘, 김영환 충북지사 이어 이범석 청주시장도 '컷오프'
원문 보기[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이어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됐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6일 청주시장선거 경선 후보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을 확정했다.이들과 함께 면접 심사를 본 이범석 현 시장은 김 지사에 이어 공천 배제(컷오프)했다. 배제 사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국민의힘 공관위는 (서류·면접) 심사 결과와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경선 대상을 결정했다 며 혁신적이고 투명한 공천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경선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6명이 경선을 치른다.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와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이장섭 전 의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성명 가나다순)이 공천 경쟁을 벌인다.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으로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됐다.공천 방식은 권리당원 30%+국민 여론조사 70%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득표자 2명을 놓고 결선을 치른다. 세부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