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4T23:12:00

드디어 터졌다 두산 NEW 외인 4삼진 굴욕 딛고 멀티히트 성공! 후반기 복덩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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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팀은 크게 패했지만, 이 선수가 멀티히트를 친 건 고무적이었다. 최근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27)의 이야기다.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4-15 완패를 당했다. 이 패배로 두산은 연승을 3 에서 마감, 47승 3무 43패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5위를 유지했다. 이날 세베리노는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2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세베리노. 세베리노의 이날 첫 안타는 4회에 터졌다. 1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세베리노. 마운드에 서 있는 삼성 에이스 페덱을 상대로 유리한 2-1의 볼카운트에서 4구째 다소 가운데로 몰린 141km 커터를 공략, 우전 적시타를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