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00:19:51

북한, 태풍 ‘바비’ 영향권… “최대로 긴장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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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9호 태풍 ‘바비’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폭우와 강풍이 예상되자 각 지역과 기관에 철저한 수해 대비를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이 예견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상수문국이 폭우와 많은 비, 강풍에 대한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