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5:29:08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원문 보기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을 재신임했다. 삼성전자 노조가 초기업노조·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세 갈래로 갈라지며 노조별 각자도생과 창구 단일화 등 주도권 경쟁에 따른 내부 갈등이 한층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초기업노조는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자투표 결과 재적 조합원 5만4165명 중 3만3550명(87.5%)이 찬성해 재신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