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9T10:54:24

"소주 7병 마셔 기억 안 나"…50대 아동추행범 주장 안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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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을 강제추행한 50대 남성이 재판에서 “만취 상태여서 추행 사실을 판단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며 감형을 시도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았다.법정의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19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씨(50)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9일 광주 한 노래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