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6T11:06:04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조짐… 수주 경쟁력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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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단순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수주 경쟁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노조가 인사·경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 권한을 요구하면서,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특성상 필수적인 ‘경영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26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총 13차례에 걸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조정 절차를 중단한 뒤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했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