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07T06:10:50

대구 기업 10곳 중 6곳 "자금 사정 악화"…건설업·영세기업 '한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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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기업들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건설업과 영세기업을 중심으로 경영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와 원가 상승, 고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기업들의 유동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으며 상당수 기업은 현재의 상황을 1년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했다.7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26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금 사정 및 금융 애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