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04:42:07

정몽규, 4연임 1년 만에 “월드컵 끝나면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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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협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회장은 2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성명서를 내고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