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7T18:00:14
中 지커, 韓 전기차 판 흔들까… BMW·벤츠·제네시스 ‘정조준’
원문 보기중국 지리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단순한 신규 브랜드 유입을 넘어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17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지커는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5월 출시를 목표로 국내 진출을 추진 중이다. 2025년 12월에는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4개 딜러사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딜러사가 독일 완성차 판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