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1:00:00
美 이어 中도 AI 인프라 투자 가속화… D램 공급 부족에 삼성·SK 가격 협상력 강화 전망
원문 보기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이 미국 빅테크 주도에서 최근 중국까지 가세하는 양강 구도로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생산능력이 자국 대형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물량으로 흡수되면서 글로벌 D램 공급이 한층 빠듯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 협상력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