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15:42:00

길저스알렉산더도, 버틀러도… NBA ‘빡빡머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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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미 프로농구)에 ‘빡빡머리’가 돌아오고 있다.NBA에서 헤어스타일은 마이클 조던의 삭발과 앨런 아이버슨의 땋은 머리, 데니스 로드먼의 형형색색 염색처럼 선수의 개성과 시대를 상징해왔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드레드록(머리카락을 여러 가닥으로 땋아 늘어뜨린 머리)이나 풍성한 곱슬머리가 대세였지만, 올여름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긴 머리로 개성을 뽐내던 스타들이 잇달아 머리를 짧게 자르고 등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