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19:10:00

바닥치는 엔화, ETF 수익률도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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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금리격차 등 악영향, 엔화 가치 40년만에 최저 일부 상품, 한달간 5% 뚝...전문가 약세 지속 전망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는 등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8%포인트(P) 이상 낮았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63.69엔까지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890원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