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7:19:00

"할아버지처럼 느릿느릿" 호날두, 끝까지 정신승리?...월드컵 무관 확정→눈물 펑펑 "2016 유로 우승, 월드컵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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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다시 한번 눈물은 흘렸지만, 고개 숙이진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우승은 월드컵 우승이나 다름없다며 끝까지 자존심을 세운 채 월드컵 무대와 작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