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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15:07:00
[오피셜] 믿고 쓰는 KBO 출신 외인 오러클린 이어 쿄야마도 대만행! 라쿠텐 육성 외국인 선수로 영입
원문 보기KBO리그에서 방출된 외국인 투수들의 대만프로야구(CPBL) 이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중신 브라더스 유니폼을 입은 좌완투수 잭 오러클린(26)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 출신 우완 투수 쿄야마 마사야(28) 역시 대만 무대로 향한다. 대만 야구 사정에 정통한 왕이젠 기자의 SNS에 따르면 라쿠텐 구단은 4일 오후 일본과 한국 프로야구 무대를 경험한 우완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육성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 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쿄야마를 우선 2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켜 실전 감각 및 대만 무대 적응을 도운 뒤, 향후 선발진의 깊이를 더하는 카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이번 시즌 당장의 즉시전력감 보강보다는 차기 시즌을 겨냥한 전력 다지기 차원의 영입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