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15:50:00
강원팀엔 “감자” 대구팀엔 “막창”… 존중보다 조롱부터 배우는 야구
원문 보기삼진을 당한 상대 팀 타자에게 “집에나 가라”고 합창한다. 실책이 나오면 손가락질을 하며 웃어댄다. 강원 지역 학교에는 감자, 대구 지역 팀에는 막창을 들먹인다. 국내 고교 야구 대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더그아웃 응원이다.
삼진을 당한 상대 팀 타자에게 “집에나 가라”고 합창한다. 실책이 나오면 손가락질을 하며 웃어댄다. 강원 지역 학교에는 감자, 대구 지역 팀에는 막창을 들먹인다. 국내 고교 야구 대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더그아웃 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