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3:00:00

지방대 의대, 작년 신입생 10명 중 5.9명 지역서 뽑았다

원문 보기

2026학년도 입시에서 지방대 의대가 신입생 10명 중 5.9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를 도입하기 전보다 1.3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지방 학생의 의대 진출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 교육부는 28일 2026학년도 지방대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 를 발표했다. 지역인재는 해당 대학이 소재한 권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부터 지방대 의약계열과 전문대학원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지역인재를 일정 비율 이상으로 의무적으로 채우는 제도를 도입했다.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가 공개된 건 제도 시행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