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9T11:53:21

살인 엘보우에 턱 부러진 토트넘 수비수 보호대 끼고 월드컵 뛴다 어차피 축구는 발로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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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제드 스펜스(26·토트넘)가 턱 보호대를 쓰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영국 더선 은 9일(한국시간) 스펜스가 월드컵 기간 내내 턱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고 직접 밝혔다 고 전했다. 스펜스는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리암 델랍(첼시)과 충돌해 턱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현재 그는 턱 보호대를 착용한 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훈련 중이다. 스펜스는 보호대 착용이 조금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다 며 대회 내내 써야 하는 만큼 더위 속 훈련에서도 계속 착용하며 적응 중이다.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에버턴전에서도 이미 쓰고 뛰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