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08:18:19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 전제로 하는 주주환원은 아직 어려워”
원문 보기삼성생명은 1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IR) 콘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 실적 호조에 따라 시장의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등을 예상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확정해 시장과 소통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삼성생명은 “다만 삼성전자의 배당 등이 이뤄진다면 그 이익은 이익잉여금에 포함되고, 이익잉여금 증가로 배당금 지급 규모도 상향될 것”라고 부연했다. 삼성생명은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기 배당성향을 50%까지 확대하고 최소 경상이익보다 높은 배당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