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19:01:00
일본 3대 공연장서 동시에 울린 K팝… “여기 지금 한국?”
원문 보기4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25~26일 일본 수도권의 ‘3대 대형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 닛산 스타디움, 도쿄돔이 K팝 팬들로 가득 찼다. 트와이스, 동방신기, 에스파의 무대를 보기 위해 약 40만명의 인파가 도쿄 일대에 몰려들었다. 이날 3곳 공연장은 10대 소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K팝 팬들이 좌석을 메웠다. 한국 가수와 일본 가수를 구분하지 않는 K팝이 일상이 된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