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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3T06:58:37
북한 김정은 "이달 중 러·우 전쟁 파병군 추모시설 준공식"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우크리아나 전쟁 파병군 추모 시설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사업을 현지 지도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16일에도 이곳을 방문했다.3일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4월 중순 이곳에 참전 열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돌을 맞으며 준공식을 진행할 것 이라고 했다.또 전투위훈기념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위대한 영웅 정신을 칭송하는 시대의 기념비, 애국주의 교양의 전당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전투위훈기념관 사업도 각별하게 챙기며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착공식에 참석했고, 지난 1월 딸 김주애·부인 리설주와 함께 현장에서 나무를 심는 식수식을 진행했다. 같은달 전투위훈기념관에 설치할 조각상 사업을 현지 지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