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8:39:26

韓 여자 테니스 대형 유망주 손하윤, 성인 무대 입성 첫해부터 우승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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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로 꼽히는 손하윤(19)이 성인 무대 입성 첫해부터 정상에 올랐다. 2007년생 손하윤은 최근 열린 안성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성인부 및 실업 참가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인 공식 테니스 대회 입문 첫 시즌에 거둔 값진 우승 결실 이다. 손하윤은 양우정과의 대회 64강부터 김다빈과의 결승까지, 여자 단식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모두 2-0 완승을 거둔 끝에 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그가 성인 무대 입성 첫 시즌부터 우승 결실을 맺은 데에는 스페인 현지 유학을 통해 다진 선진 기술과 정교한 경기 운영 능력이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