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6T00:15:42

상폐기준 강화에 소액주주 300만명 영향권…보유액 ‘7조8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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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추가 상향을 6개월 늦추며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유예기간이 끝나면 현재의 두 배에 가까운 상장사가 퇴출 기준의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미 강화된 주가·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종목에 투자한 소액주주만 300만명을 넘고 이들의 보유주식 평가액도 8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