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1:08:42

[6·3창원]송순호 "삼보일배 취소는 시민 모욕" 강기윤 겨냥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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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국민의힘과 강기윤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송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과 강기윤 후보는 창원시민들께 사죄와 용서를 구하는 삼보일배를 하겠다고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며 얄팍한 사과 쇼 가 통하지 않겠다고 판단헀는지, 아니면 용기가 없었는지 모르겠다 고 비판했다.그는 창원시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자신들이 내뱉은 사죄와 용서를 구하겠다는 약속마저 헌신짝처럼 내던져 버린단 말이냐 며 시장 없는 창원을 만들어 놓고도 또 다시 이런 흠결 많은 후보를 내세워 표를 달라고 하는 거은 염치를 떠나 창원시민을 모욕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강 후보는 선거운동 내내 해묵은 색깔론과 혐오 언어로 창원시민을 갈라치기 하며, 시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 들고 있다 며 이래 놓고 선거 막판이 되니 사죄니 삼보일배니 운운하다가 결국 슬그머니 취소해 버렸다 고 강조했다.그리고 시정 공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국민의힘과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회피만 하는 강 후보를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로 준엄하게 심판해 달라 고 호소했다.그는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켜 주셨던 그 뜨거운 열망으로 저에게 창원의 미래를 맡겨 달라 며 창원을 세계적인 제조 산업의 수도로, 마산을 해양문화 거점도시로, 진해를 북극항로의 출발점으로 반드시 키워내겠다 고 피력했다.아울러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서 창원의 미래를 선택해 주시기 바란다 며 창원 도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