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13:01:23

류현진→소형준 이후 처음 김민준 또.또.또.또 6이닝 QS! 14안타 폭발 SSG, 롯데 9-1 꺾고 3연승 질주 [인천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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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김민준(20)이 신인답지 않은 관록 있는 투구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SSG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롯데를 9-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의 9위 SSG는 41승 4무 60패를 기록했다. 연승이 끊긴 8위 롯데는 44승 2무 56패를 마크했다. 전날(11일) 페드로 아빌라의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승리했던 SSG는 이날도 선발 김민준의 호투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날 김민준은 최고 시속 148㎞ 직구(51구)와 포크(20구), 슬라이더(13구), 커브(8구) 등 총 92구를 던져,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번째 QS와 함께 시즌 5승(2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