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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11:27:55
실명까지 거론됐다 성접대 받았을 가능성 커진 日심판진, 일본도 초긴장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본에서도 긴장하고 있다. 축구협회로부터 성접대를 받았을 가능성이 커진 심판진 명단에, 일본인 심판들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본 매체 풋볼 트라이브는 7일 과거 한국 대표팀의 A매치 등을 진행했던 일본인 심판들이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2026-2027시즌 J리그 개막을 앞두고 일본 축구계에도 충격이 퍼지고 있다 고 전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1년 사이 총 7경기에 걸쳐 외국인 심판 10여명에게 성접대를 제공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과 올림픽 예선 등 공식 대회 예선은 물론 A대표팀 평가전, 올림픽대표팀 평가전 등 다양한 경기에서 심판들에 대한 성접대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