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6T09:21:00

"37년 회사생활 부정당해"…뿔난 삼성 DX 직원 7000명, 수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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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 직원들은 올해 임금협상을 마치고 ‘우리는 삼성전자 직원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있다.”5000명이 넘는 삼성전자 DX부문 직원들이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본사에 모였다. 일제히 검은 옷을 입고 피켓을 든 이들은 “같은 회사 같은 권리”를 연이어 외쳤다. 올해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에서 반도체(DS)부문 직원들이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