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1T05:59:14

상급병원·동네의원, '도수치료실'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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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에 건강보험 관리급여가 적용되면서 병원들이 도수치료실 운영을 중단·축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과잉진료를 막겠다는 취지지만, 장기 재활 환자 치료 옵션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병원계에 따르면 국내 한 상급종합병원이 이날부터 도수치료실 운영을 중단했다. 근골격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만 대체 치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동네 의원과 중형급 병원에서도 도수치료 운영을 중단·축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도수치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