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00:30:00

청약 몰려도… 건자재·석유화학이면 금리 더 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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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기싸움 속 순상환 전환 한국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기업들이 채권시장에서 신규 자금조달보다 빚 갚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2일 확인됐다. 회사채 입찰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 기준보다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회사채 시장에서 기업들의 금리 불안은 가중됐다. ━1~5월 3754억 순상환…지난해 20조 순발행서 전환━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5월 회사채 발행액은 56조2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5조9427억원)보다 15.0%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회사채 상환액은 56조3973억원으로 23.3%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회사채시장은 3754억원 순상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5월에는 20조1924억원 규모 순발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