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보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경제 시장 추경호가 대구 바꿀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를 위협받고 있는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인가 라며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추경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어제 김부겸 후보의 범죄 경력 조회서를 확인하고 왔다 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람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똬리를 틀어서 되겠나 라고 말했다.그는 작년 9월25일에 민노총 간첩단 사건 판결문 이 있었다. 북한에서 받은 90건의 지령문대로 대한민국은 검찰이 해체되고 공수처가 설치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직선거법이 개정되고 이태원 참사 당시 좌파 단체들의 정권 퇴진 운동이 있었다 며 노란봉투법이 통과돼 지금 대한민국은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고 했다.아울러 2024년 1월1일 이후 국정원 대공 수사권이 폐지되고 나서 단 한 건의 간첩단 사건도 기소된 적이 없다 며 지금 좌파는 마지막 보루인 국가보안법마저 폐지하자고 하고 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의 대변인이 된 지 오래 라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조선이라 부르고 북한의 적대적 두국가론에 동조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이어 대한민국 사법체제는 사회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 며 이 대통령은 자기 죄를 지우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국정조사를 하더니, 이제 12개 혐의를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 특검까지 추진하겠다고 한다 고 말했다.장 대표는 공소취소 특검은 (이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사회주의 헌법으로 향하게 될 것 이라며 대구에서 막아주셔야 하지 않나. 이번 지방선거는 독재와 사회주의를 막고, 자유민주주의와 미래세대를 지키기 위한 선거 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재명이 대구를 발전시키겠다는 말을 믿어야 되겠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민주당과 이재명이 사기 친 것을 우리가 똑똑히 지켜보고 기억하지 않나 라고 반문했다.그는 지난 겨울 우리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야당 탄압에 맞서 우리가 추경호다 를 외치면서 추경호를 지켜냈다 며 이제 그 추경호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기 위해 대구시장 후보로 나섰다. 경제시장 추경호가 대구를 바꿀 것 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 등 논란이 이어졌던 것과 관련 대구 시민들께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걱정을 끼친 데 대해 당대표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뭐라 하더라도 모두 당 대표의 책임 이라고 밝혔다.이어 대구와 우리 국민의힘을 그동안 굳건히 지켜오신 주호영 국회부의장께 상처와 아픔을 드린 부분에 대해 당 대표로서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며 국민의힘과 대구를 위해 당의 다른 결정에 따라주고 대구를 위해 다른 헌신을 해주기로 큰 결단을 해준 이진숙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