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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9T03:10:38
지소연 예민해 생리하나봐 …주심 성희롱 발언 논란
원문 보기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 중 심판이 리그 간판스타 지소연(수원FC 위민)에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경기 전반 30분쯤 지소연이 배선영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해 경기가 약 4분간 중단됐다. 전반 30분쯤 배선영 주심은 지소연에게 경고를 줬고, 지소연은 곧장 팀 벤치로 가서 격양된 모습으로 코치진과 스태프에게 설명했다. 이후 주심도 벤치 쪽으로 이동해 수원FC 위민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지소연은 물병을 던지며 분노를 표했고 배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지만 주지는 않았다. 이 과정에서 경기는 4분 정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