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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31T05:47:26
[6·3전주]우범기 "전주천·삼천 편의시설 정비, 화장실 확충"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천·삼천 일대 하천 편의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우 예비후보는 31일 생활공약 4호를 통해 전주천과 삼천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시설 정비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그는 전주천·삼천이 단순한 하천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용 편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우 예비후보는 우선 공중·개방화장실 확충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e편한세상 인근과 추천대교 주변 설치를 완료하고, 도토리골과 어은교(전주천), 삼천교(삼천), 금학천 인근 등 총 6곳에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전주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의견을 반영해 추가 확충 여부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설치된 화장실은 24시간 개방하고, 정기적인 청소와 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주천·삼천의 세월교와 징검다리 등 44개 시설에 대한 전면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안전 문제가 확인될 경우 보수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천 주변에 편의시설 위치 안내를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우 예비후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 있는 전주천·삼천을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전주천과 삼천을 명품 하천으로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