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0:02:29

강한 공격력·성장 가능성 갖췄다 흥국생명 188㎝ 새 외인 킨델란, 8월 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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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옌시 킨델란(23·쿠바)이 입국해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흥국생명 구단에 따르면 킨델란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8월부터 흥국생명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신장 188㎝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킨델란은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흥국생명 지명을 받아 전체 3순위로 V-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쿠바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튀르키예, 세르비아, 헝가리 리그 등을 거쳤고, 최근 두 시즌엔 루마니아 리그에서 뛰었다. 아포짓 스파이커뿐만 아니라 미들 블로커 소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