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04:57:48
딥시크 창업자 “미중 AI 격차는 GPU뿐… 中 AI칩에 역사적 기회”
원문 보기“미국과 우리의 유일한 차이는 오직 한 가지, 컴퓨팅 자원 뿐이다.”인공지능(AI) 산업계에 ‘딥시크(Deepseek) 쇼크’를 일으켰던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창업자 량원펑(梁文峰)이 미·중 AI 경쟁의 핵심 변수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을 꼽았다. 그는 엔비디아 AI 칩 생태계의 독점력이 점차 흔들리고 중국 AI 칩 생태계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는 한편, 이윤 극대화보다 범용인공지능(AGI)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