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21T03:10:50

국힘 '중징계 후폭풍'…정적 제거 반발에 당내 갈등 재점화

원문 보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리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 의원을 제외한 3명은 당원권 정지 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으로, 징계가 유지될 경우 2028년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그동안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해 온 인사들을 겨냥한 '정적 제거용 징계'가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