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21:00:00

성장세 주춤한 제네시스의 ‘3대 승부수’… GV90·하이브리드차·E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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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 하반기에 플래그십 모델인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90를 출시하고, 하이브리드차와 주행 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도 잇따라 선보인다. 신차와 하이브리드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최근 주춤한 판매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판매량은 지난해부터 꺾이고 있다. 2023년 22만5189대, 2024년 22만9532대의 판매량을 각각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22만751대로 감소했다.